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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제11과삼위일체이신 하느님 학습 목표하느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계시는 한 분이심을 믿는다.삼위일체 신비는 사랑의 친교와 일치의 근거이며 모범임을 깨닫는다.우리의 모든 기도가 성삼위 하느님께 바치는 것임을 기억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그 법칙을 '믿는다'고 하지 않고 '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그 법칙을 '믿는다'고 하지 않고 '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교회의 위대한 성인들은 하느님과 그분께서 알려 주신 것을 믿었습니다. 이렇게 안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은 다릅니다. 오늘날 믿음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제의 경험, 곧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전부라고 사고 방식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는 것에 주저하게 ..

가톨릭 교리 2026.01.23

제10과 생명을 주시는 성령

제10과생명을 주시는 성령 학습 목표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함께 활동하시는 하느님이심을 믿는다.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분이 성령이심을 믿는다.그리스도인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 성령이심을 깨닫는다. 우리를 부르시는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느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부르셨을까요? 평소에 느끼지 못하였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을 환히 밝히며 충만한 기쁨을 주는 어떤 힘으로? 어느 날 따뜻ㅎ한 정을 느끼게 해 준 이웃을 통해서? 우리가 하느님의 부름에 응답한 것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손길을 어떤 형태로든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손길은 신비스러운 것이기에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들어 봅시다 오순절이 되었을 ..

가톨릭 교리 2026.01.23

제9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제9과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학습 목표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느님 나라와 참행복의 의미를 깨닫는다.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다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인생이라는 여행길을 걷고 있는 나그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나그네의 삶이 비록 힘겹고 고달프지만 우리의 생각과 자세를 조금만 바꾼다면 좀 더 기쁘고 즐거운 여행길이 될 것입니다. 인생의 길이는 우리가 정할 수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하늘의 날씨는 바꿀 수 없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변화되려면 우리에게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 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참된 스승이 필요합니다. 들어 봅시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가톨릭 교리 2026.01.22

제8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제8과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학습 목표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구속하셨음을 믿는다.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을 믿는다. 여행을 떠나는 모든 사람이 십자가를 하나씩 받았습니다. 목적지까지 그 십자가를 결코 버려서는 안 되고, 그 까닭은 모걱지에 도달할 때 알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자기의 십자가가 유난히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부분을 잘라 내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최종 목적지 바로 앞에서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고 온 심자가를 걸쳐 놓고 건너갔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자기가 잘라 낸 길이만큼 모자라..

가톨릭 교리 2026.01.22

제7과 창조주 하느님

제7과창조주 하느님 학습 목표하느님께서 우주 만물과 인간의 창조주이심을 알고 믿는다.인간은 세상의 관리자이며, 하느님의 창조 사업의 협력자임을 깨닫는다.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거슬렀어도 하느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셨음을 안다.'진화론'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한다. "눈부신 태양이 동녘에서 떠오른다." 하고 흔히들 말합니다. 우리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이지 태양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이 말을 엉터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시적 표현'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지 창조를 마치 곁에서 지켜본 것처럼 기록하는 있는 구약 성경 창세기도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는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거나 과학적 지식을 가르치는 교과서가 아니..

가톨릭 교리 2026.01.20

제2편 예비 신자 기간

두 번째 기간은 '예비 신자들을 받아들이는 예식'으로 시작하여 교리 교육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예식을 거행하는 '예비 신자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예비 신자들은 미사 중 말씀 전례에 참석하고, 여러 가지 축복과 준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이 기간에 예비 신자가 세상을 떠나면 그리스도교 장례식으로 거행합니다.(『어른 입교 예식』, 18항 참조) 교리서의 제7-20과는 예비 신자들이 체계적으로 알맞은 교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예비 신자들은 창조론, 구원론, 구세사와 그리스도론, 삼위일체론, 교회론, 마리아론, 성사론 그리고 기도에 대한 핵심 교리를 배웁니다. 무엇보다도 예비 신자들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제1편 '신앙 고백', 제2편 '그리스도 신비의 개념'..

가톨릭 교리 2026.01.20

제6과 예수는 누구인가?

제6과예수는 누구인가? 학습 목표예수님의 생애와 행적을 살펴본다.예수님을 따르는 의미를 이해한다.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믿는다. 지금까지 우리는 천주교와 성경, 성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하느님의 커다란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곧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머무르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 주셨고,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분명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 역사에 분명하게 드러난 감격스러운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이름에 그치지 않고 "그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시다."하는 신앙 ..

가톨릭 교리 2026.01.19

제5과 성경이란 무엇인가?

제5과성경이란 무엇인가? 학습 목표성경과 성전은 계시의 두 원천임을 이해한다.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진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천주교는 '성경'(聖經, 또는 '성서'(聖書)라고 하는 경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인간은 어디에서 참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등 인간이 제기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의미심장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우리는 천주교 신앙을 갖기 전부터 문학 작품이나 영화 등을 통하여 창조 이야기나 모세 이야기,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에 관한 이야기 등 성경의 일부 내용과 이미 친숙해 있습니다. 들어 봅시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 2026.01.19

제4과 천주교 소개

제4과천주교 소개 학습 목표본당과 교회 공동체의 조직을 이해한다.미사의 순서를 알고 성실히 참례한다.'기독교'와 '천주교'의 올바른 뜻을 이해한다. 천주교는 사람들이 하느님과 친밀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합니다. 교회는 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공동체를 말합니다. '교회'는 장소나 건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의 모임을 가리키는 매우 인격적인 용어입니다. 그런데 신자들이 모이려면 일정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곳이 바로 성당입니다. 들어 봅시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

가톨릭 교리 2026.01.10

제3과 한국 천주교회

제3과한국 천주교회 학습 목표한국에 천주교가 전래된 역사를 배운다.선조들의 순교 신앙을 본받는다.'하느님'과 '하나님'이라는 용어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온갖 것이 지각과 손발이 있어야 능히 움직이고, 지각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니, 사람과 짐승은 지각이 있기에 움직이고, 흙과 돌은 지각이 없기에 움직이지 못하니, 그중에 지각이 없고도 움직이는 것은 반드시 지각 있는 이가 잡고 흔들어야 움직이므로, 흙과 돌은 지각이 없어도, 지각 있는 사람이 굴리면 움직이고, 물레와 수레는 지각이 없어도, 지각 있는 사람이 잡고 돌리면 움직이니, 저 하늘과 해와 달과 모든 별이, 귀와 눈이 없고, 손과 발이 없고, 혼과 지각이 없는데, 능히 날마다 움직여 돌아가고, 또 돌아가되, 일정한 법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가톨릭 교리 2026.01.09